우리가 만들고 싶은 회사

私たちを作っている人は一人ひとりがあなたを惑わすことができる。 あなたとは違う会社だ。 一緖に邪魔するだろう。 一筋縄な冒険は違う。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회사는 일과 자기 자신을 맞바꾸지 않는 회사이다. 일과 가족을 맞바꾸지 않는 회사이다. 일과 젊음을 맞바꾸지 않는 회사이다. 일과 꿈을 맞바꾸지 않는 회사이다. 적은 시간 일하고,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시너지가 강한 팀을 만들어야 하고, 팀과 팀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협력체계를 만들어야 한다. 정직하고, 투명하고, 남을 위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팀이 뭔지 모르겠다

소통이나 교육이 잦아지면 희소성이 떨어진다. 그래서 의미부여가 덜 된다. 뭐든 덜 크게 받아들이고, 뭐든 덜 작게 받아들인다. 평균값과 양극값이 고르다. 균일해진다. 예측이 용이하지만 패러다임이 크게 출렁일 때에는 능동성이 줄어든다. 소통이나 교육이 적으면 희소성은 크고, 의미부여가 잘 되는 대신, 뭐든 크게 받아들이고, 뭐든 작게 받아들인다.(크게 받아들이는 만큼 반대편의 의미에 대해서는 무시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리고 평균값과 양극값의…

맞제

세월이라는 홍두깨로 두들겨 맞다보니 군데군데 멍 안든 데 없어도, 구김이 펴지고, 광택과 촉감이 살아나고, 풀기가 골고루 배었다. 이제는 언제 때릴 지도 알겠고, 언제 무를 지도 알겠다. 우리 참 나름 고생 많았다. 그 속에 담은 말들은 다 모르겠지만 사연 참 많은 얼굴들이라 다 안들어도 알겠다. 맞제.     맞제? 맞다! 어느 누가 회사를 다니면서 이렇게 많은…

때론, 사진에 없는 순간이 좋다

기억에만 있는 순간들. 희미해져 가물거릴 기억들. 서서히 나도 몰래 잊힐지 모를 추억들. 오직 그때 그 공기였기 때문에 의미 있는 순간들이 있다. 사진은 선명하게 순간을 기록하지만 앵글을 맞추느라, 초점을 잡느라, 셔터를 누르느라 신경을 쏟는 동안 다시 오지 않을 중요한 감정들이 지나가 버릴지도 모른다. 어떤 순간들은 삶에 다시 찾아오지 않을지도 모름으로. 찰나를 잡아두는 것만큼 찰나를 놓치는 것도…

루저의 성배

좋은 대우를 받지 못하는 직원들, 오너와 운명공동체라는 약간의 증거조차 명백하게 가지지 못하는 기업들은 요구가 실체보다 크다. 해결책을 갖지 못하고 발을 동동 구르며 자신의 살 길을 찾는 오너와 강건너 불구경하며 자신의 살 길 찾는 직원들의 상호작용 덕분에 도덕적 원죄도 도의적 잘못도 없는 ‘법인’은 법원의 해산명령을 무표정하게 기다린다. 아름다운 성장의 곡괭이가 춤추는 시기에 땀 흘린 사람들은 ‘그…

열한살짜리 칸투칸은 일을 합니다

기업 NAS의 도입과 이미지의 공유 2015년 8월 2015년 10월부터 2016년으로 칸투칸 온라인 상거래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기 때문에 사진과 그래픽 디자인을 통한 상품 판매 비중이 전체 매출액의 65%(390억)에 이른다. 따라서 차별화되고, 잘 만들어진 이미지를 확보하기 위한 전사적 노력이 필요하다. 칸투칸은 촬영기술을 아웃소싱에 의존하지 않고, 판매에 적합한 이미지를 직접 만들어 내는 것으로 차별화를 이루었다. 비전문…

겉과 속

오늘 날씨가 참 추워요. 겨울 직전 가을의 모습이다. 이맘때면, 김장이 이어진다. 초겨울에서 봄까지 먹을 양식을 더 추워지기 전에 담가두는 것이다. 예전처럼 집 앞마당에 장독대를 묻어두지 않아도 되고, 산더미같이 쌓인 배추를 온 가족이 모두 모여 다듬고 절이는 과정도 찾아보기 힘들다. 미리 절인 배추를 박스째 사서 양념만 발라 김치냉장고에 넣어두면 되니까. 기술의 발달이 생활을 편리하게 한 것이다.…